안녕하세요. <나를 껴안는 글쓰기> 슝슝입니다. 가볍고 불량하게, 재밌고 의미있게 초보 비건지향인으로 겪고 느낀 이야기들을 모아 <가볍고 불량한 비거닝>을 냅니다.

 제 경험은 하찮고 생각은 부족하지만, 제가 만난 '비건'은 정말 크고 아름다운 선언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별, 지구와 함께 사는 비인간 생명들을 위한 가해자 인간의 반성과 약속, 함께 살자는 연대입니다.

  혹시 '골목길'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나디오에서 '골목길'을 주제로 이야기 할 오디오 작가를 찾고 있어요. 공모전에 선정되시면 상금과 함께 스튜디오 녹음 및 에디팅을 통해 오디오 작가가 될 수 있는 혜택을 드립니다. 

나의 글과 목소리를 멋진 오디오 콘텐츠 작품으로 만들어보세요! 공모전 심사에는 은행나무 출판사 이진희 편집주간의 특별심사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

*아래 버튼을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