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매일 하고 싶은 것들을 그리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으며 행복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사실 잘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지냈었는데, 어느날 문득 스쳐 듣게 된 칭찬 한 마디에 도전을 하게 되었어요. 바로 목소리로 하는 일들입니다.

 해야만 하는 일들만 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지루하던 찰나에, 할 줄 아는 게 하나 없는 사람인 줄 알았던 그런 나날들 속에서 그 칭찬 하나가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그리고 사실 마음에서부터 계속 해보고 싶었던 일들이기도 했었구요.

 그래서 칭찬에 힘입어 마음의 소리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전 목소리로 할 수 있는 무언가들을 찾아 하나 둘씩 지금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혹시 마음의 소리를 듣고 계신가요? 무언가를 해보고 싶지만 막상 도전 하려니 조금 겁이 나시나요? 그렇다면 저의 응원을 한번 들어 보시는건 어떠세요? 

 나디오X마리몬드 서평단 모집의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서평단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께서는 아래 링크를 확인하시고, 잊지 말고 서둘러 지원해주세요!

[둘, 듣고싶은 클래스가 있나요?]  

 나디오에서 오픈하면 좋을 것 같은 수업이 있다면, 혹은 본인이 직접 오픈하고 모더레이터로 활동해보고 싶다면 언제든지 커뮤니티로 편하게 제안해주세요! 꼭 클래스가 아니더라도 듣고싶은 오디오 콘텐츠에 대한 제안도 언제든지 환영입니다.